양양 – 바다전망 콘도미니암 C동 [양양숙소] 대명솔비치리조트

 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23-4 후기 포스팅을 주로 하는 나인데, 아무튼 사진 정리하고 포스팅

일단 양양에 가족과 가기로 하고 첫 번째 목적지는 양양에 삼팔횟집을 갔다가 숙소로 이동

양양 숙소 하면 당연히 대명솔 비치가 최고죠. 찾기가 힘들었지만 어쨌든 구한

이날 서울은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강원도는 확실히 조금 적었어요.

태백산맥이 막아주나 ㅋㅋㅋ

양양대명솔비치호텔&리조트는 호텔과 리조트동으로 나뉘며, 즉 콘도는 취사가 가능한 장소와 불가능한 장소로 나뉩니다.

어차피 이번엔 뭐 해먹을 거 아니니까 취사가 아닌 곳에~

전망좋은 C동으로 배정받았습니다.바다 전망은 2만원을 더 내야 한다던데, 크크크 자본주의 사회…

이게 양양 대명솔비치 콘도에서

멀리 있는 것이 호텔입니다. 당연히취사는안되죠.

양양숙소중 가장 유명한 대명설비지도 조금 더 안돼서 그런지 시설이 좀 애매하네요.

아니면 럭셔리한 컨셉의 숙소가 많아서 그런지 조리가 안되는 콘드라주방주방주방이 조금 아담합니다.

조금 수수한 색상의 커튼이지만, 이것을 빼면 바다의 경치입니다.

●2만원 추가 신세계

침대도 마찬가지로 촌스러운 색깔의.. 그런데 침대는 푹신푹신하네요

안방욕실,그래도 욕조가 있어 몸을 담글쎄요

2만원 추가 오션뷰크 그래도 보이니 좋네요

창문이 유리였다면 더 좋았을텐데요. 지난번에 다녀온 삼척설비치랑은 확실히 시설이 달라요. 세월 못 이겨~

사람도 시설도~

이건 베란다에서 보이는 뷰

좋습니다 겨울이라 광장에 물 안 고였어요3월이 겨울인지 봄인지 알 수 없는 날씨긴 한데

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보러 다니는 좋은 환경이 됐어요.이제 양양고속도로 만세!

창문을 좀 열어놓고 바다 바람을 좀 시원하게 쐬었어요.

중간에 가까운 시장에 다녀와서 닭강정과 이것저것 먹고 맥주도 마시고 가족들과 수다도 떨고 야경도 감상~

놀러오면 자기 아까운데 자꾸 자니까 슬퍼요누우면 자버린다…확실히 얘기하다가도 자버린다…

아침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장점이네요.

아침에 바닷가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~~

우리도 슬슬 준비하고 나갑시다.이상한 표정은 초상권 보호를 ㅎㅎ

바닷가에 이렇게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거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한국만의 특징이 아닐까.

나랑 똑같은 바지 점퍼를 사주면 잘 입는 진규

저기 노블동은 특별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것 같네요.

전망은 제일 좋은…

추울 때 바닷가 오면 먹고 마시는 거 말고는 할 게 없는데 그게 재밌잖아요.

가족끼리 정말 이것저것 많이 먹었네요.

겨울바다를 보고 다시 서울로~~

쏠비치 진짜 강원도 사람들 다 부자되는군요관광객이 정말 많이 늘어난것 같아서
사랑하는 강원도 이제 끌릴 때마다 올게요
정말 이제 전국은 일일생활권! 또 여행가고 싶네요.
#양양숙 #양양대명솔비치 #양양여행